제가 섬기는 분 중에 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계세요.
어제 수요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아저씨께서 경비실에 앉아 계시는데,
너무 추워보이셨어요.
그래서 집에 가자마자 따뜻한 유자차 한잔을 타서 갔다드렸어요.^^
"아이고, 내같은 사람이 이런 대접받아도 되겠습니꺼."
아저씨께서 말씀하셨어요. 저는 가슴이 매우 아팠어요..아저씨도 정말로 소중한 존재이신데 말이죠..
작은 것이었지만, 아저씨의 얼었던 마음과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차 한잔이었다고 생각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서 하나님의 무한하시고, 공평하신 사랑에 감사드렸어요.
또 그 사랑을 먼저 알게된 제가 이렇게 그분의 사랑을 전할수 있다는 자격에 감사드렸어요.
돌아오는 발걸음이 매우매우 행복했어요. 말로 표현치 못할만큼 큰 기쁨을 주셨죠.~!^^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우리가 있는 그곳에서, 작은것부터 하나씩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From me, From now and Here..♡












예수님 사랑을 한분이라도 더 전하고 싶어하는
너의 열정과 그 모습에 엄마인 나도 감동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이뻐하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