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못한 이야기2

조회 수 15076 추천 수 0 2012.04.29 19:06:22

예배 당일 짬을 내어 공동탕같은 온천엘 가서 팬츠만 입고 빙 둘러 마주보고 있는데 이 현수 선교사님을 보는 순간 문득 이런 생각

 

이 들었다.

 

참으로 귀하신 분이시다.

 

저토록 마르신 몸으로 얼마나 힘드실까 정말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

 

모두들 원팩을 자랑하는 몸매 중에서도 가장 주름이 많이 잡혀 있었다. 문장로님이 그 뒤를 이어셨지만.

 

참으로 이렇게 귀한 일에는 남여도 노소도 빈부도 직위도 무관한 부르심의 소명임이 틀림없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엊그제 보내신 메일에는 지독한 감기몸살임에도 불구하고 달려오셨다고 하셨다.

 

나의 부르심은 무엇일까.

 

우리의 부르심은 무엇일까.

 

이현수 선교사님과 당평교회에서 후원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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