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예배 보고를 하면서 시간상 못했지만 꼭 나누고 싶은 애기를 하고 싶어요

 

3월 27일 12시간을 달려서 이레공동체에 도착한 저희들은 곧바로 기념타월을 포장해서 교회로 향했고 점심때가 되어서 아

 

신 핫스프링으로 가서 삼겹살을 구워서 밥을 먹고 3시간여를 한숨도 자지못한잠에 골아 떯어졌다가 남자들은 목욕탕물보다

 

 덜 뜨거운 노천공동탕에 들어가 피로를 풀었지요.

 

물론 오고가며 만나는 아이들과 어른들께 저녁6시에 만나자고 외쳤지요.

 

6시가 점점 가까워 지는데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 거예요.

 

우리가 쉴것이 아니라 메가폰을 들고 동네를 다녔어야 하는데, 아, 걱정이 설설 되는데 하면서 찬송을 부르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순서지에 예배시작 시간이 6시가 아니라 7시로 되어 있는거예요

.

선교사님께서 라이자매를 굳은 표정으로 혼내셨지요.

 

그런데 저녁 7시가 가까워 지자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여들더니 7시에는 교회안쪽의 자리가 차고 조금후에는 바깥 천막의 자

 

리도 차고 식당 긴의자도 차고 예배 시작후에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 보는 모습들이 상록수의 한 장면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너무나 놀랍고 신비로웠어요.

 

하나님께서는 이미 아시고 예배시간을 그렇게 인쇄해 주셨어요.

 

우리의 실수인줄로만 생각했던 일이 사실은 하나님의 세밀하시고 한치의 착오도 없어신 보살핌 이셨어요.

 

지금 이시간 저에게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서 눈길을 떼지않고 계시는 하나님은 필리핀 세인트 안토니오 산자락 깊은 계곡

 

속의 낭알리산 당평교회  한친구 한친구에게도 동일한 자비로우신 시선으로 바라보고 계심을 믿어요

.

하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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