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접어들며...

조회 수 11430 추천 수 0 2012.01.01 23:57:02

 

2012년 1월 1일 새해 첫날...  Happy New Year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납겨봅니다... 제 나이 어느덧 스물 살...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 다르겠지만 제가 느끼는 이 스무살이라는 세월은 정말 가슴깊히 와닿습니다...

전 스물 살 도 정말 나이가 많은것 처럼 느껴지고 좀 어른답고 늙어가는것 같다고 느껴지는데 제가 아는 한 분 께서는 "'지금 니 나이가 딱 젊을 때라면서 어디가서 그런소리하면 돌 맞는다"고 하시네요...

여덟 살 때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열 네 살 때 중학교를 입학하고 열 일곱 살 때 고등학교를 입학하고... 지금은 집에서 커튼너머로 비춰오는 햇살에 눈비비며 일어나는 고등학생 수험생이라기엔 좀 그렇고 그렇다고 대학생은 아직 좀 멀었는데

거진 반백수 생활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거 같습니다...(아 물론 매일 이렇다는건 아닙니다...)

이제 저의 삶목표는 정해졌고 대학이라는 사회생활의 중간단계를 거치기위해 방향도 잡았고 열심히 노력하는것만 남았는데 지난 19년의 시간들이 왜 이리 슬프게 세월의 향수처럼 와닿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십 대에 접어들었지만 지금의 저는 그대로이고 단지 생각과 몸만 커졌는데 요즘 집에서 과거를 돌아보면 지금의 제 모습이 지난 19년을 투자해 잘 다져졌는지 반성과 회고를 해봅니다...

 

 

 


예슬맘

2012.01.02 09:39:54
*.177.76.200

훌륭한 강산이 장래촉망 청년이 되었구나!

기도하며 기대하마!

choi

2012.01.03 13:38:44
*.117.213.23

산아!!청춘은 언제나 찬란하고 빛난단다.

 그 청춘을 허비하지 않으려면,  후회하지 않으려면 꿈이 있어야겠지..

비젼이 없는 청춘은 참다운 청춘이 아니라고 감히 말해본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꿈을 향해 같이 기도하자.

귀염둥이 미란이^^

2012.01.30 22:02:37
*.162.206.194

산아 화이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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