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눈물'이라는 존재가 있어 사람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않고도 그 감정을 나타낼 수 있다...
하지만, 이 눈물에도 많은 뜻이 담겨있다고 생각된다...
정말 슬퍼서 흘러나오는 눈물과... 또 너무 기뻐서 흘리는 눈물과... 또 너무 감동적이어서 흘리는 눈물.........
'사람이 태어나 한 인생을 살면서 과연 눈물은 몇번이나 흘릴까...?'하는 궁금증을 가져본적이 있다...
앞에서 말했지만 사람이 눈물을 흘릴 때는 아마 70%이상이 슬퍼서 흘리는 눈물이 대부분일것이다...
슬프다...슬프다...슬프다...
과연 '슬프다'에 정확한 정의는 무엇인가? 사전적 정의로는 '어떤 사건에 대해 느끼는 슬픔을 느끼는 감정' 이정도?
옛날부터 전해져오던 말중 하나 '남자는 태어나서 3번만 운다'.... 솔직히 이건 좀 아닌것 같다... 요즘 뭐 여자보다 남자가 더 눈물이 많다...
눈물과 슬픔... 어쩜 이 둘의 관계는 비례가 될 수 있다. 슬퍼서 운다 / 우니까 슬픈거구나.
하지만 내 생각엔 진짜 진정한 눈물은 슬픔의 눈물중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의 슬픔을 표현하는 눈물이 제일 이상적이고 가장 눈물다운 눈물이 아닌가 싶다...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 눈물을 흘리고 떠나보내야 했기에 또 눈물을 흘리고... '사랑'을 하면 눈물로 시작해서 결국 눈물로 끝이 나고만다...
난 이 사랑의 눈물을 보면 그 눈물이 입을 통해서가 아니라 마치 눈물이 입이 되어 말하듯 사랑을 노래하는듯한 느낌이 든다.
눈물이 말할 때... 그 눈물은 아마 이렇게 말 할 것이다. "너를 영원히 사랑해..."












눈물도 말하다- "너를 영원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