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말할 때...

조회 수 3866 추천 수 0 2010.08.29 20:50:51

 

 

세상엔 '눈물'이라는 존재가 있어 사람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않고도 그 감정을 나타낼 수 있다...

하지만, 이 눈물에도 많은 뜻이 담겨있다고 생각된다...

정말 슬퍼서 흘러나오는 눈물과... 또 너무 기뻐서 흘리는 눈물과... 또 너무 감동적이어서 흘리는 눈물.........

'사람이 태어나 한 인생을 살면서 과연 눈물은 몇번이나 흘릴까...?'하는 궁금증을 가져본적이 있다...

 앞에서 말했지만 사람이 눈물을 흘릴 때는 아마 70%이상이 슬퍼서 흘리는 눈물이 대부분일것이다...

슬프다...슬프다...슬프다...

과연 '슬프다'에 정확한 정의는 무엇인가? 사전적 정의로는 '어떤 사건에 대해 느끼는 슬픔을 느끼는 감정' 이정도?

옛날부터 전해져오던 말중 하나 '남자는 태어나서 3번만 운다'.... 솔직히 이건 좀 아닌것 같다... 요즘 뭐 여자보다 남자가 더 눈물이 많다...

눈물과 슬픔... 어쩜 이 둘의 관계는 비례가 될 수 있다. 슬퍼서 운다 / 우니까 슬픈거구나.

하지만 내 생각엔 진짜 진정한 눈물은 슬픔의 눈물중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의 슬픔을 표현하는 눈물이 제일 이상적이고 가장 눈물다운 눈물이 아닌가 싶다...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 눈물을 흘리고 떠나보내야 했기에 또 눈물을 흘리고... '사랑'을 하면 눈물로 시작해서 결국 눈물로 끝이 나고만다...

난 이 사랑의 눈물을 보면 그 눈물이 입을 통해서가 아니라 마치 눈물이 입이 되어 말하듯 사랑을 노래하는듯한 느낌이 든다.

눈물이 말할 때... 그 눈물은 아마 이렇게 말 할 것이다. "너를 영원히 사랑해..."


봄뿌리

2010.08.30 11:00:21
*.103.83.29

눈물도 말하다- "너를 영원히 사랑해..."

귀염둥이 미란이^^

2010.09.01 14:50:29
*.162.207.244

오~~ 산이~~^^

너가 쓴 글이니?

깊은 의미가 포함된 글 같구낭 ㅎㅎ

표현력이 아주 좋네~~ ^^

love

2010.09.01 21:54:08
*.193.156.108

당근 제가 썼죠 ^^ ㅋ

 

그냥 갑자기 feel이 나길래 한번 써봤어요 ㅋ

행복도우미

2010.09.01 17:16:56
*.22.179.228

강 산  멋진데^*^
성실한 강산이을 통해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실꺼야

사랑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51 물은 돌고 돌아-회룡포 전망대, 회룡포 마을 imagefile 김춘근 2010-09-26 6451
150 주님 때문이라~~찬양, 감사 imagefile 김춘근 2010-09-26 5871
149 38기 아버지학교(당평교회) 해단식 imagefile 김춘근 2010-09-26 9226
148 11일 밤에… 최영숙 2010-09-12 3326
147 38기 아버지 학교 앵콜모임(해단식) 김춘근 2010-09-06 3333
146 홈피지기님^*^ [1] 이순자 2010-09-04 3667
145 한번 읽어보세요.^*^ 이순자 2010-09-01 3824
» 눈물이 말할 때... [4] 강산 2010-08-29 3866
143 하계수련회(2남5녀)=한번 더 imagefile [1] 김춘근 2010-08-29 5049
142 하계수련회(2남5녀)=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imagefile [2] 김춘근 2010-08-29 7678
141 하계수련회(2남5녀)=쉴 만한 물가 imagefile [1] 김춘근 2010-08-29 7900
140 하계수련회(2남5녀)=내 잔이 넘치나이다. imagefile [1] 김춘근 2010-08-29 6447
139 하계수련회(2남5녀)=참 아름다워라 imagefile 김춘근 2010-08-29 5260
138 부산 아버지학교 38기 해단식(앵콜 모임) 김춘근 2010-08-29 3774
137 순간적으로 뇌졸중 증세 알아보는 법 [2] 배진하 2010-08-23 3864
136 마음의 안경 [3] 배진하 2010-08-23 4443
135 이런 생각 해 본 적 있나요? file [3] 배진하 2010-08-23 4306
134 당평의 사진사 김춘근 집사님의 맹활약 ^*^ 이순자 2010-08-21 3733
133 역동적인 오후예배 찬양(100815) imagefile [2] 김춘근 2010-08-15 4243
132 차세대 드럼머어~~~ imagefile [1] 김춘근 2010-08-15 4058